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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영적 충전의 힘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인은 내외적 환경 즉 질병, 사고, 우환, 인간관계 등으로 좌절에 빠져있는 사람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남의 말씀은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의 말씀과 찬양을 접하면서 영적 충전의 양약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관계 소통의 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비쳐(H.W.Beecher)는'자기 주변 사람들보다 천사들하고 더 잘 지내고자 하는 사람은 신앙 없는 사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관계가 인간관계로 나타나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소통으로 시작하고, 소통으로 성숙해 집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의미있는 소통과 나눔을 공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선교 매체로 활용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였습니다. 홈페이지도 정서적 문화적 안식처를 뛰어넘어 이제 선교의 매체라는 성숙한 의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선교의 동기부여, 선교의 영성, 선교의 방안 나아가 선교의 매개체로서 저희 교회 홈페이지가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 방문으로 기쁨이 넘치시고, 은혜가 충만하시고,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영적 순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주제삼교회 위임목사 신 영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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