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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회복의 신앙
운영자 2020-05-31 추천 0 댓글 0 조회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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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회복의 신앙(12:1~3)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1:20)

 

우리는 코로나19로 부득이 온라인 영상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예배를 경시하거나 영상예배를 일상화하는데 익숙해진다면 그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태도는 아닙니다. 예배회복으로 에배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1. 예배 없는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18:20)고 하셨습니다.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나는 젊었을 때에 교회를 무시했었다. 교회가 유일한 희망이자 안식처였으나, 나는 그 때 몰랐었다. 나이가 들고 보니 나는 교회가 오직 내 영혼의 안식처임을 알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교회와 예배 중심의 신앙생활을 회복해야 합니다.

 

2. 이기적인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32: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 금송아지는 이기적 기복적 신앙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하나님을 대신할 존재를 만들어 예배했습니다. 예배는 그 목적과 수단이 바뀌면 예배가 변질됩니다. 기복적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3. 형식적인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사야 1: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형식적인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시고 그것이 도리어 무거운 짐으로 곤비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형식적인 주일성수, 의례적인 예배참석, 형식적인 기도와 봉한 등을 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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